'82kg→71kg' 도쿄 다녀온 5357억 스타, 열흘 새 무슨 일이? "토하는 것도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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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핵심 타자인 무키 베츠(33)의 체중 감소가 심상치 않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베츠는 자신이 겪고 있는 질병에 대해 좌절스럽다고 표현했다. 아직 아무 진단도 받지 못했다. 도쿄로 떠나기 2일전부터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체중이 157파운드(71.2kg)까지 줄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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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베츠는 자신이 겪고 있는 질병에 대해 좌절스럽다고 표현했다. 아직 아무 진단도 받지 못했다. 도쿄로 떠나기 2일전부터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체중이 157파운드(71.2kg)까지 줄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베츠의 프로필 상 체중은 180파운드(81.6kg)인데 무려 10kg 이상 감소했다.
다저인사이더에 따르면 베츠는 "몸 상태 때문에 시즌 초반 다소 고전할 것 같다. 하지만 그저 뛰고 싶을 뿐이다. 뛰지 못하고 앉아있는 것은 물론이고 토하는 것도 지친다. 정말 뛰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베츠는 다저스를 넘어 메이저리그 슈퍼스타급 플레이어다. 11시즌 통산 1381경기에 출전, 타율 0.294(5494타수 1615안타) 271홈런 831타점 1071득점 188도루, OPS 0.897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인 2018시즌에는 팀의 우승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0시즌 다저스로 넘어오면서 12년 3억 6500만 달러(약 5357억 원)라는 대형 계약을 맺은 베츠는 두 차례 내셔널리그 MVP 2위(2020, 2023년)에 오르는 등 여전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11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여전히 리그 상위급 기록을 냈다. 여기에 2023년부터 아마추어 시절 포지션인 내야수로 이동하며 유틸리티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5시즌 시범경기에 11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일본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도쿄 시리즈에 결장은 물론이고 지난 10일 열린 애틀레틱스전 출장이 마지막이다. 심지어 건강이 좋지 않아 미국으로 조기 귀국까지했다. 2주 동안 아예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LA 타임스는 "디트로이트와 치르는 홈 개막전에서 베츠가 라인업에 포함될지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복부에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추정만 할 뿐이다. 앞으로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베츠 역시 너무 이르게 복귀하면 팀의 퍼포먼스가 저하되고 자신의 건강 상태 또한 더 악화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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