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관계자, "배지환 개막전 로스터 합류, 정해진 거 없다. 내일 발표한다'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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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프링캠프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친 배지환의 개막전 26인 로스터 합류 여부가 한국시간으로 26일 정해진다.
익명을 요구한 피츠버그 관계자는 25일(한국시간) MHN스포츠와 가진 유선 인터뷰에서 "올 메이저리그 개막전 26인 로스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야수와 투수조 모두 구단 코칭스태프와 수뇌부가 최종 고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이동일 당일에 선수들에게 정규시즌 개막전 최종 26인 로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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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스프링캠프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친 배지환의 개막전 26인 로스터 합류 여부가 한국시간으로 26일 정해진다.
익명을 요구한 피츠버그 관계자는 25일(한국시간) MHN스포츠와 가진 유선 인터뷰에서 "올 메이저리그 개막전 26인 로스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야수와 투수조 모두 구단 코칭스태프와 수뇌부가 최종 고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지환도 마찬가지다. 선수에게 빨리 알려주면 좋겠지만 피츠버그가 아직도 고심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뒤면 결정난다"고 덧붙였다.
피츠버그는 25일 미네소타와의 경기를 끝으로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공식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들은 하루 뒤인 26일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마이애미로 이동할 예정이다. 피츠버그는 이동일 당일에 선수들에게 정규시즌 개막전 최종 26인 로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등 미국현지 언론은 "배지환과 잭 스윈스키가 피츠버그 외야 한 자리를 놓고 끝까지 경쟁하는 구조"라고 진단하며 "빅리그 커리어가 더 좋은 스윈스키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가 25일 캠프 로스터에서 1루수와 외야를 볼 수 있는 DJ 스튜어트를 마이너캠프로 이동시키는 바람에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여유가 생기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 자리를 배지환으로 채운다는 보장은 없다. 투수를 한 명 더 데려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배지환은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3도루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장타율과 출루율을 합한 OPS도 1.017로 좋았다.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좋은 빅리그 스프링캠프 성적이다.
하지만 그와 경쟁 중인 스윈스키도 이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는 타율 0.375, 1홈런 9타점 4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OPS도 1.022로 좋았다. 둘 중 누가 뽑혀도 이견이 없을 만큼의 성적이다.
하루 뒤로 다가온 피츠버그의 최종 로스터 결정일에 과연 누구의 이름이 호명될지 주목된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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