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종찬, 1066일만에 1군 무대서 홈런 '쾅'…쿠에바스 상대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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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임종찬이 1군 무대에서 1066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임종찬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임종찬이 1군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22년 4월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 이후 1066일 만이다.
하지만 임종찬은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김경문 한화 감독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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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임종찬이 1군 무대에서 1066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임종찬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임종찬은 KT 외국인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의 시속 146㎞ 초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임종찬이 1군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22년 4월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 이후 1066일 만이다. 개인 통산 5번째 홈런.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28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임종찬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1군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 2022시즌 중 현역으로 군 입대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3년 말 복귀한 임종찬은 2024시즌에도 1군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24경기에서 타율 0.158에 머물렀다.
하지만 임종찬은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김경문 한화 감독에 눈도장을 찍었다. 시범경기에서는 8경기 타율 0.348(23타수 8안타), OPS(출루율+장타율)0.810을 작성했다.
외야 한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한 임종찬은 전날 KT와의 개막전에서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날 대포를 쏘아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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