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산불, 1시간 20분만에 진화…0.5㏊ 피해
박준우 기자 2025. 3. 22. 23:51
22일 오후 5시 27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인력 87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5㏊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탄핵심판, 韓 총리보다 늦어지는 진짜 이유는…“재판관들 ‘최종 의견조율’ 못한 듯”
- 尹지지율, 호남권 48.8%로 전국 평균 47.5%보다 약간 높아…전국 ‘지지 않는다’ 51.4%
- ‘尹 퇴진 YES’ 답변 80%→32%로 급락…미국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눈길
- ‘피부과 얼굴화상’ 여배우, 윤진이였다 “CG 작업비 955만원”
- [속보]의성 대형산불 원인은 ‘성묘객 실화’…“당사자가 직접 119신고”
- [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 “제네시스 와르르” 경부고속도서 카캐리어 전복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결국 또 눈물
- “박찬대가 이재명 죽이고 있다”
- [속보] 60→65세 법정 정년 연장, 찬성 79%·반대 16%[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