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기각·각하해야”, 인용 의견 앞섰다-여론조사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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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 또는 각하 해야 한다는 의견이 인용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파이낸스투데이·더퍼블릭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공정이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응답률 4.6%)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어떤 결론이 나야하느냐는 것을 묻는 질의에, '기각'해야한다는 응답은 22.7%, '각하'해야한다는 응답은 27.4% 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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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한다 의견은 직전 조사보다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 또는 각하 해야 한다는 의견이 인용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파이낸스투데이·더퍼블릭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공정이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응답률 4.6%)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어떤 결론이 나야하느냐는 것을 묻는 질의에, ‘기각’해야한다는 응답은 22.7%, ‘각하’해야한다는 응답은 27.4% 로 집계됐다.
기각·각하 응답의 합은 50.1%로 탄핵이 인용돼야 한다는 응답자가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자(47.7%)를 넘어섰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로 나왔다. 윤 대통령의 탄핵 찬반 여론조사에서 국민 과반수 이상이 대통령의 복귀를 원한다는 지표가 생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인용해야한다는 응답이 62.7%로 높게 나왔고, 기각+각하 응답은 70대 이상에서 67.9%로 가장높았다. 2030의 경우, 20대에서는 인용의견(54%)이, 30대에서는 각하+기각(32%+21.8%)의견이 과반을 넘겼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매우 지지한다 35.4%+어느정도 지지한다 10.4%)은 직전 조사(10~11일)보다 0.3%포인트(p)하락한 45.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높은 50.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어 ‘대전·세종·충남·충북’(49.6%), 부산·울산·경남(48.1%), 서울(46%), 경기·인천 (44.9%), 강원·제주(40%), 광주·전남·전북(37.6%)로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0.8%, 민주당 지지율이 42.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9%p 지지율이 하락했고, 민주당은 2.8%p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6%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통계보정은 2025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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