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2명 실종
최일생 2025. 3. 22.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청 산불을 진화하던 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전해졌다.
창녕군은 오늘 오후 3시께 산청 산불에 투입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사망한 산불 진화대원이 창녕군 산불진화대 소속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을 진화하던 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2일 전해졌다.
창녕군은 오늘 오후 3시께 산청 산불에 투입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오늘 오후 3시께 산청 산불에 투입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사망한 산불 진화대원이 창녕군 산불진화대 소속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2심 결과 촉각…정치 생명과 대선 출마 기로
- 尹 기각 가능성에…여야 대권기류는
- 예상만 난무한 尹 선고일…조심스레 관측되는 ‘4월 선고’
- [속보] 경북북부 산불 사망자 16명으로 늘어…부상자 10명
- 보험업계 특허 전쟁 시작되나…시장 경쟁 저해 논란
- 증권株 '벚꽃배당' 효과에 수익률↑…“호재 더 남았다”
- ‘비디디’ 곽보성 “경기력 개선할 것…최종 목표는 롤드컵 진출” [쿠키인터뷰]
- 고려대 의대 前 학생대표 5인 “거취 결정 자유 보장해야”
- 농어촌 학생, 통학 문제에 지역 떠나…‘정부 지원’ 근간 마련 [법리남]
- 지씨셀, 각자대표 체제 전환…이뮨셀엘씨주 업고 실적 회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