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와 AI 주제로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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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인문학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가 오늘 저녁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담을 나눕니다.
이 대표와 하라리 작가는 저녁 7시부터 약 90분 동안 국회 사랑재에서 AI 발전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인간 중심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 지도자들의 책임 등을 두고 대화할 예정입니다.
유발 하라리 작가는 신간 '넥서스'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재명 대표는 2021년 10월에도 하라리와 비공개 대담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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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인문학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가 오늘 저녁 인공지능을 주제로 대담을 나눕니다.
이 대표와 하라리 작가는 저녁 7시부터 약 90분 동안 국회 사랑재에서 AI 발전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인간 중심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 지도자들의 책임 등을 두고 대화할 예정입니다.
대담을 마친 뒤에는 행사에 참석한 이공계 출신 청년 30여 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유발 하라리 작가는 신간 '넥서스'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재명 대표는 2021년 10월에도 하라리와 비공개 대담을 한 바 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9850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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