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근황..돌쟁이 아들 안고 백화점 식품관 출근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5. 3. 20.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돌쟁이 아들을 안고 백화점 식품관으로 출근했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 준연군을 안고 백화점 식품관을 찾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평소 아들의 이유식과 밥을 만들어 먹인다고 밝힌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식품관을 찾아 음식 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2월 서울 최고의 특급호텔에서 아들 준연군의 돌잔치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손연재 개인계정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돌쟁이 아들을 안고 백화점 식품관으로 출근했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들 준연군을 안고 백화점 식품관을 찾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질끈 묶은 자연스러운 모습. 한 손으로 아들을 번쩍 안고, 다른 손으로 이런 자신과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있다.

평소 아들의 이유식과 밥을 만들어 먹인다고 밝힌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식품관을 찾아 음식 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2월 서울 최고의 특급호텔에서 아들 준연군의 돌잔치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돌잡이를 공개, 돌잡이 용품으로 야구공, 축구공, 농구공 등 운동 용품을 가득 채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운동선수를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라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이는 둘을 낳길 했다"라며 둘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