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닛산에 15조 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임경진 기자 2025. 3. 20. 13:54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전기차 100만 대 물량… 북미 공급처 확대 효과 닛산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SK온 로고. [SK온 제공]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과 전기차 100만 대 물량의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월 19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물량에 비춰볼 때 계약액이 15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배터리 생산 장소는 북미 지역으로, 이번 계약은 SK온의 북미 공급처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Copyright © 주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간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더 강력해진 ‘GPT-4 터보’ 써보니… 최신 데이터도 학습했다 당신 월급이 270만 원밖에 안 되는 이유 도요타·볼보, 미니밴 시장 절대강자 카니발에 도전장 수조 원대 은행권 ‘홍콩 ELS’ 시한폭탄 째깍째깍 하루만 맡겨도 연 7%… 만기 없는 파킹통장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