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도내 일부 학교 학사운영 차질…교육시설 피해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강원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해 19일 일부 지역 학교가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등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태백지역 13곳(삼성초·상장초·태서초·황지중앙초·세연중·황지중·함태중·상장중·태백중·황지고·장성여고·황지정산고·철암고)이다.

각 학교는 예정된 등교 시간보다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 학사 일정을 늦췄다.

피해가 확인된 학교는 학생, 교직원 등이 해당 시설에 출입하지 않도록 조처를 한 상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