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非중국 시장 점유율 45.6%…전년 대비 하락세
류인선 기자 2024. 12. 9. 09:23
![[서울=뉴시스] 9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하락한 45.6%를 기록했다. (사진=SNE리서치) 2024.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newsis/20241209092312208yeod.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빅3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했다.
9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290.2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p) 하락한 45.6%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6.2%(75.1GWh) 성장하며 2위를 유지했고 SK온은 10.2%(31.0GWh)의 성장률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5위 삼성SDI는 2.5%(26.2GWh)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CATL은 7.8%(76.6GWh)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또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내수시장의 공급 과잉 이슈를 브라질, 태국, 이스라엘, 호주 등 해외 수출로 해소했다.
SNE리서치는 "중국산 전기차 및 배터리 점유율의 확대 속도가 주춤한 사이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LFP배터리와 각형 폼팩터 개발 및 도입을 서둘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천수, 결국 폭발했다…"나는 홍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사이코 같다" 여에스더도 인정
- "고점 추격 매수는 금물"…삼전·하이닉스 '이 가격'에 들어가야
- 김혜수, 몸매 관리 비결…'아쿠아 워킹'의 효과는
- 안정환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출소…5개월 이른 가석방
- 소지섭, 딸 뒤에서 몰래 브이…반전 아빠 면모
- 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 45세 김민경, 임신성 당뇨 진단 "복통으로 응급실까지"
- '세아이 엄마' 율희, '여캠' 수식어에 "선입견 바꾸고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