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리콘밸리에 투자법인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년 만여 경영에 복귀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기술 혁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위한 별도 투자법인 신설에 나섰다.
네이버가 해외 투자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 벤처스는 이달 중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주도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을 본격화한다.
네이버 벤처스는 향후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뿐 아니라 현지 해외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투자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법인 설립 이번이 처음
스타트업 ‘트웰브랩스’ 첫 투자처
7년 만여 경영에 복귀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기술 혁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위한 별도 투자법인 신설에 나섰다. 네이버가 해외 투자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
네이버 벤처스는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영상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를 첫 투자처로 확정했다. 트웰브랩스는 2021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한국인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최초로 엔비디아에 투자를 받았고, 자사 AI 모델이 한국 기업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 생성형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에 입점한 바 있다. 네이버 벤처스는 향후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뿐 아니라 현지 해외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투자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동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