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초밀착 민소매로 글래머+납작배 자랑

장예솔 2024. 9. 24.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김진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진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은 키크니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야외 테라스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한 김진경은 납작배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소셜미디어
김진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김진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진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은 키크니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야외 테라스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화이트 민소매를 착용한 김진경은 납작배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축구리그 알 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