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30kg 빠져” 황민우, 희귀병 크론병 고백‥감동 무대에 ‘울컥’(아침마당)
이해정 2025. 5. 28. 09:15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에서 크론병을 투병 중인 황민우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5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으로 꾸며졌다.
체육 선생님이 꿈이었다는 황민우는 "그런데 제가 19살에 크론병에 걸렸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염증이 발생하는 희귀 난치병이다. 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일주일 만에 30kg가 빠진 적도 있다"고 결국 운동도 입시도 포기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황민우는 "무엇보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며 "부모님은 늘 강한 척하시지만 제가 입원할 때면 늘 방에서 울기만 하신다. 건강해져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건강하게 사는 게 왜 이리 힘든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든 약을 다 쓰다가 마지막 신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황민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고통의 두려움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께 위로의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이후 황민우는 최현상의 '날 울린 당신'을 서정적으로 소화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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