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청재킷 속 은은하게 드러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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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30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청재킷과 청 브라톱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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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30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청재킷과 청 브라톱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워서 숨을 쉴 수가 없다", "우와 너무 예쁘다",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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