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자녀 소을・다을, 떨어져 지내다 재회한 속마음('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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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통역가 이윤진의 자녀 소을, 다을이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4회에서는 14살이 된 소을이와 11세 다을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1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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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범수, 통역가 이윤진의 자녀 소을, 다을이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4회에서는 14살이 된 소을이와 11세 다을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 속 소을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을이는 여전히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 테이블에서 마주한 아이들은 어디서도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소을이는 "초반에 떨어져 지낼 때는 솔직히 외동처럼 지낼 수 있어서 좀 좋긴 했어"라고 말하고, 다을이는 "누나한테도 사랑받을 수 있는 시간이니까"라며 누나의 속마음을 이해해 준다.

이어 다을이는 "처음에는 보고 싶진 않았는데 누나를 만나기 몇 달 전부터 꿈에 누나가 나오고,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라며 "이렇게 만나게 돼서 좋다"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긴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남매의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특히 이번 데이트에는 소을이의 남자 친구 리오가 동행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발리 학교에서 소을이와 만난 영국 출신 리오는 "휴일을 맞아 소을이가 온 나라가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서 함께 왔다"고 이야기한다.
다을이도 한 달 사귄 여자 친구가 있다고 고백하고, 뜻밖의 더블데이트가 성사된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1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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