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삼족, 오는 14일 민속춤 공연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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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인도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날 인도 아삼주 구와하티에 모인 아삼족 무용수들은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비후 춤 연습에 매진했다.
비후 춤은 아삼의 가장 인기 있는 민속 춤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공연한다.
약 1만1천 명의 비후 무용수와 음악가는 오는 14일 민속춤 공연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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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1일(현지시간) 인도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기 위한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날 인도 아삼주 구와하티에 모인 아삼족 무용수들은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비후 춤 연습에 매진했다. 비후 춤은 아삼의 가장 인기 있는 민속 춤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공연한다.
약 1만1천 명의 비후 무용수와 음악가는 오는 14일 민속춤 공연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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