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인기 한국인 쇼호스트, 인천공항서 필로폰 밀수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한국인 여성이 포함된 일당이 12g에 달하는 필로폰을 밀수하려다 적발돼 구속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특송화물을 통해 캄보디아로부터 필로폰 11.77g을 밀수입한 한국인 A씨(여·33세)와 B씨(남·33세)를 검거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첨단 탐지장비·기법으로 세관검사서 마약 반드시 적발돼'
![[인천공항=뉴시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특송화물을 통해 캄보디아로부터 필로폰 11.77g을 밀수입한 한국인 A씨(여·33세)와 B씨(남·33세)를 검거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캄보디아에서 특송화물로 보내진 가방에서 발견된 필로폰. 2025.08.29.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00118716ckrw.jpg)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캄보디아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한국인 여성이 포함된 일당이 12g에 달하는 필로폰을 밀수하려다 적발돼 구속됐다. 이번에 적발된 필로폰은 392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특송화물을 통해 캄보디아로부터 필로폰 11.77g을 밀수입한 한국인 A씨(여·33세)와 B씨(남·33세)를 검거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관은 올 4월 캄보디아발 항공 특송화물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특송화물로 보낸 여행가방 속 파우치와 밑바닥 등에 5개로 소분해 분산 은닉한 필로폰을 적발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세관 수사팀은 해당 화물의 수취 주소지에서 B씨를 검거했다. B씨에 대한 조사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발송한 공범 A씨를 확인하고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는 A씨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긴급체포 했다.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A씨는 캄보디아에서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결과 캄보디아 현지 사정에 밝은 A씨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필로폰을 구매한 후 국내로 발송하는 역할을 했고, 코인과 주식 등 개인 투자 활동을 해온 공범 B씨는 마약류 밀수 및 유통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역할을 분담해 필로폰을 밀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용배 세관 마약조사2과장은 “마약을 소량으로 분산해 은닉하더라도 세관의 검사과정에서 반드시 적발된다”며 “진화하는 마약 밀수수법에 대응해 첨단 탐지장비와 새로운 적발기법을 도입하고 적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국동호 측 또 학폭 전면 부인 "법적으로 시비 가리자"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