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날 품으면 차기 대통령 될 것, 대구시장은 이진숙에 양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이 지지하는 인사가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미국 워싱턴을 간 전씨는 27일 현지에서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서 "전한길을 품은 장동혁 후보가 (국민의힘)당 대표로 당선됐다"면서 이같이 자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지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장동혁 후보를 지지하며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가 등장할 때마다 ‘배신자’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d/20250829112539014sqpr.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이 지지하는 인사가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미국 워싱턴을 간 전씨는 27일 현지에서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서 “전한길을 품은 장동혁 후보가 (국민의힘)당 대표로 당선됐다”면서 이같이 자신했다.
전씨는 “또 예언하겠다. 전한길을 품는 자가 내년에 지방자치단체장이 되고, 향후 국회의원 공천도 받을 수 있다.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다음 대통령까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 때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전한길과 이진숙 위원장이 경쟁을 펼칠 것’이라는 김광진 전 민주당 의원 글을 소개하면서 “이 위원장은 저의 경북대학교 선배다”며 “대구시장은 이진숙 위원장이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공천 같은 것 안 받지만 설령 공천받는다 해도 이진숙 위원장이 대구시장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양보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씨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의 지지를 규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장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제가 당선된 건 당원들의 승리이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든 혁신이다”며 전씨 같은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의 영향을 에둘러 언급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무도 몰랐다” 치료해주는 줄 알았더니…끔찍한 진실, 매일 1만마리가 고통에 ‘비명’ [지
- ‘영앤리치’ 블핑 리사가 사는 성북동은 어떻게 ‘찐부자 동네’가 됐나
- 여자 역도선수가 복근 사진 올렸다고 “중징계하라” 민원…누리꾼들 반응은
- 수지 ‘뜬금 결혼설’ 날벼락…소속사 대표 “유언비어 걸리면 혼난다” 경고
- “싸이, 의료법 위반은 중대 사안, 철저한 수사를” 대한의협 ‘발끈’
- 황보 “속옷까지 다 벗으라고”…이스라엘 국경서 몸수색 당한 사연 들어보니
- “99만원에 살게요” 29년만에 인기 급등한 X세대 ‘유물템’…뭔가 봤더니
- “역대급 ‘치맥 대란’ 터졌다” 50만명 우르르…발칵 뒤집힌 배달앱
- 임영웅 팬덤, 새 앨범 출시 기념 밀알복지재단에 2,265만 원 기부
- “日 오타니와 만남은…” 美 LA 대표 스타 ‘손흥민’, 시구 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