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걸어서 환장 속으로' MC 합류
최지윤 기자 2022. 12. 13. 08:3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유리가 '걸어서 환장 속으로' MC로 합류한다.
KBS 2TV 예능물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스타 가족의 여행 버라이어티다. MC 서정희와 딸 서동주 등 3대 모녀는 대만 여행을 떠난다. 탤런트 김승현 부부와 동생, 부모님, 딸, 고모, 삼촌 등 8명은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간다.
이유리는 개그우먼 박나래,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유리는 부인이자 며느리로서 가족 구성원을 대변, 시청자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1일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동생과 불륜 아내, 시아버지와도 관계" 유재석도 말문이…
- 최준희, 루프스 투병 사진 공개 "하루 다섯끼·컵라면 6개 먹어"
- "목돈 줬지만 결혼 후 연락 뚝"…빚만 떠안은 부모 한탄
- "수업 전 교실에서"…8개월간 제자와 성관계 맺은 美 여교사
- 아침 샤워 vs 밤 샤워…언제 해야 더 좋을까?
- 같이 우승했는데…왜 손흥민은 메달 없나?
- "트럼프 정부, 주한미군 4500명 감축 검토…괌 등에 재배치"(종합)
- 전과 17범 대통령 후보 등장…누리꾼들 와글와글
- MBC,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 3명 재계약
- 이시영, 이혼 발표 후 근황 "영국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