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 강풍 뚫고 걸어가는 도미니카 주민들
이경미 2022. 9. 20. 10:51

(나구아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통과 중인 도미니카공화국 나구아에서 주민들이 강풍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천75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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