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세령도 왔다…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대상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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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5)가 오늘(28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습니다.
이날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는 삼성가와 대상가 주요 인물이 모두 참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씨는 이날 정식 임관과 함께 통역 장교로 배치될 전망이며, 교육 기간을 포함해 총 39개월간 복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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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5)가 오늘(28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습니다.
이날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는 삼성가와 대상가 주요 인물이 모두 참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씨는 임관식에서 후보생 전체를 통솔하는 ‘대대장 후보생’ 자격으로 기수 대표를 맡아 제병 지휘에 나섰습니다. 교육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교한 그는 11주 동안 군인화·장교화·해군화 3단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이수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이 씨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자진 포기했습니다.
재계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만큼 가족들이 모두 참석해 격려의 뜻을 보인 것”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날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어머니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이혼 후 공식 석상에서 함께한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할머니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외할머니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 임상민 대상 부사장까지 사실상 양가 가족이 총출동해 이 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직접 아들의 계급장을 달아주며 “수고했다”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이날 정식 임관과 함께 통역 장교로 배치될 전망이며, 교육 기간을 포함해 총 39개월간 복무하게 됩니다.
한편 삼성가에서 장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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