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네이버·서울대병원, 의료 특화 LLM 'Kmed.ai' 발표

오지은 2025. 11.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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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8일 서울대병원과 '메티컬 AGI 행사'를 열고 의료 특화 대형언어모델(LLM) 'Kmed.ai'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네이버와 서울대병원이 함께 개발한 의료 특화 LLM이 의료진, 환자, 의료기관 모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해야 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지켜내고, 의료진의 효율성,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믿는다"며 "한국의 의료 산업, 진료 상황, 의료법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의료 소버린 AI의 성공 사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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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법·임상 지식 학습한 AI 모델…업무 효율·진단 보조 지원
네이버-서울대병원 (서울=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메디컬 AGI 행사'에 참석했다. 2025.11.28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가 28일 서울대병원과 '메티컬 AGI 행사'를 열고 의료 특화 대형언어모델(LLM) 'Kmed.ai'를 발표했다.

Kmed.ai는 SNUH 클리니컬QA를 비롯해 한국 의료법, 진료과 가이드라인 등을 학습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이다.

SNUH 클리니컬QA 국가 AI 허브에 등록된 서울대 의학지식 문답 세트다.

아울러 네이버는 의료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해 서울대병원 구성원 누구나 AI의 도움을 받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문서 작성 보조, 진단 보조 등 고도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네이버와 서울대병원이 함께 개발한 의료 특화 LLM이 의료진, 환자, 의료기관 모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해야 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지켜내고, 의료진의 효율성,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믿는다"며 "한국의 의료 산업, 진료 상황, 의료법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의료 소버린 AI의 성공 사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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