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순간 공개
박효상 2020. 6. 17.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남북화해의 상징이자 판문점 선언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진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은 연락사무소의 폭파 전후 모습을 각각 찍은 것으로, 4층 높이의 연락사무소 청사가 산산조각난 순간과 바로 옆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가 연기에 휩싸인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북한이 남북화해의 상징이자 판문점 선언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진을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은 연락사무소의 폭파 전후 모습을 각각 찍은 것으로, 4층 높이의 연락사무소 청사가 산산조각난 순간과 바로 옆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가 연기에 휩싸인 모습이 담겼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안철수‧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입장 ‘제각각’…탄핵 놓고 공방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두번째 심리…주요 쟁점 논의
- 미국서 ‘김문수 지지’ 광고에 불법 선거운동 논란…캠프 측 “관계 없는 인물”
- 민주 “8조 규모 ‘KDDX 수의계약’은 방산 비리…‘알박기’ 조치 취할 것”
- 대법원, ‘집합금지 위반’ 김문수에 벌금형…대선 출마 지장 없어
-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내부 갈등으로 해체 위기…출범 8일만
- ‘싱크홀 지도’ 위험 지역 직접 가봤더니…시민들 “전혀 몰랐다” [이슈 인사이드]
- 中 서해 무단 구조물 철거 대신 ‘현장방문’ 제안…정부 “비례 대응 검토”
- “표심 잡자” 민주당 경선후보 호남 공약은
- “모두 만류했을 ‘파과’”…60대 여킬러 이혜영, 마동석과 맞붙는다 [쿠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