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수백 채 덮쳐 3천 명 대피…비상사태 선포
2025. 4. 24. 17:39
미국 뉴저지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미국 뉴저지 덮친 화마'입니다.
사방이 시뻘건 불길과 연기로 가득합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수천 에이커가 타고 수백 채의 건물이 화재 위험에 처해 주민 3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는데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현지 당국은 이번 주 후반에 예보된 비가 내리기 전까지 산불이 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0년 사이 발생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산불로, 뉴저지주 오션카운티의 존스 로드에서 발생해 존스 로드 산불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뉴저지 주지사는 이 산불로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소방 당국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난 파괴력, 재난영화가 따로 없다" "여기저기서 산불 초비상, 우리도 방심하지 말자" "기후 위기 시대, 산불 안전지대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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