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효연과 파리 여행 인증샷 SNS 공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8. 6. 8. 08:04
어이돌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효연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안개 낀 날의 몽마르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효연과 함께 몽마르뜨 언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속 배경은 날씨가 다소 흐리지만 이들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계단이 이어진 파리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잡았다.
소녀시대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부선 “이재명, 만났을 때도 대통령감···착하게 살아달라”
- 뻑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국운이 다 했다”
- 김혜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자 유시민 저격 자필사과
- 김수현 떠난 자리, 김우빈이 채웠다
- “대선 후보가 대놓고 불법”…김문수·설난영 ‘폭싹’ 포스터 패러디에 넷플릭스 “협의 無”
- 코미디언·배우 이어 언론인 활동 이재포, 사기 혐의로 벌금형
- 하리수 “국민들 잘 살게 해달라”···이재명 대통령 응원
- 손연재, 15개월 아들 최초 공개 “공개 고민 많이 했지만…”
- 서현진, 전세사기 당했다
- 김대호 프리랜서 근황 “MBC 퇴사 괜히 했나 싶다” (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