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엑스, 아스타TV 표지 모델 장식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5. 9. 24. 09:04
그룹 몬스타엑스가 한류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소속사는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잡지 아스타 TV(Asta TV)의 10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10월호 화보에는 멤버들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또 팬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과 자필 인터뷰및 손사인 등도 들어있다.
아스타TV 정승화 편집장은 “2005년 창간, 한류의 본고장 한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잡지로서 신인그룹을 표지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슈퍼루키로서의 폭발성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몬스타엑스는 ‘신속히’를 차트 3위, ‘더쇼’에서는 톱5에 안착시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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