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전혜빈, 거듭된 열애설 부인 "같은 목걸이? 커플템 아냐"
최보란 2015. 8.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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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에서는 부인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24일 스포츠조선에 "이준기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관계자는 열애의 증거로 제시된 커플 목걸이에 대해 "이준기 씨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 씨는 하와이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지난해 KBS2 '조선총잡이'에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지난 6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ran613@sportschosun.com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24일 스포츠조선에 "이준기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관계자는 열애의 증거로 제시된 커플 목걸이에 대해 "이준기 씨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 씨는 하와이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며 지난해 KBS2 '조선총잡이'에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지난 6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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