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가 금지된 낙동강 함안보
2010. 8. 4. 15:37
(창녕=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 낙동강 살리기 18공구 함안보 공사현장 내부. 지난달 22일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요구하는 크레인 점거 농성이 시작된 이후 관할 창녕경찰서와 시행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전 등의 이유를 들며 기자들의 현장 진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2010.8.4 < < 지방기사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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