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격렬 시위
[이 프로그램은 쿠키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008. 6. 26. 12:03
촛불집회가 밤새 서울 시내에서 격렬하게 벌어졌습니다. 경찰의 물대포도 25일만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134명이 시위 도중 경찰에 연항됐습니다. 경찰이 한 50대 남성의 손가락을 물어 손가락이 끊어졌습니다. 시위는 오늘 아침 7시쯤 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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