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거지인가…팥빙수 시키고 팥 많다며 얼음리필 요구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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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를 주문해 놓고 팥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얼음 리필을 요구한 한 모녀가 악성 리뷰까지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그런데 팥빙수를 절반 정도 먹은 뒤 60대 여성이 와서는 "우리 딸이 팥을 안 먹는데 팥이 많아서 기분 잡쳤다. 얼음 좀 더 갈아서 줘 봐"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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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30129087zgyj.jpg)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팥빙수를 주문해 놓고 팥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얼음 리필을 요구한 한 모녀가 악성 리뷰까지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빙수 거지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백화점에 고급 옷을 입고 온 60대 아줌마와 30대 딸 둘이 '팥빙수랑 과일 빙수 시킬까?'하더니 1인분~1.5인분 양인 팥빙수를 하나 주문했다"고 했다.
이어 "좀 있다가 딸이 오더니 '빙수가 너무 많아 덜어먹게 빙수 그릇 하나를 더 달라'고 하셨는데, 빙수가 사이드메뉴인 가게라 빙수 그릇은 모자라서 다른 일회용 용기를 준다니까 '됐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팥빙수를 절반 정도 먹은 뒤 60대 여성이 와서는 "우리 딸이 팥을 안 먹는데 팥이 많아서 기분 잡쳤다. 얼음 좀 더 갈아서 줘 봐"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A씨는 얼음을 갈아서 다시 1인분을 제공했다. 그러자 60대 여성은 "얼음만 갈아준 거야? 에휴, 아까 준다던 앞접시 줘"라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팥빙수에 팥이 많다고 클레임 걸고 얼음을 더 갈아달라고?"라며 "결국 빙수 다 먹고 오더니 매장 사진 찍고 악플 쓸 거라고 협박했다. 영수증 재발행드렸더니 네이버 리뷰에 '불친절하다'고 썼다"라고 황당해했다.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단 누리꾼들은 "세상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큰일이다" "평생을 저렇게 사는 인간들일 것" "백화점 내 장사라 더 그런듯. 일반 매장이었으면 그냥 욕 한 사발 얻어먹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진짜 있다는 게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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