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장례식 기다리는 수녀
권진영 기자 2023. 1. 5. 16:05
(바티칸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서 한 수녀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손에는 십자가 묵주가 들려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배 피우다 마주친 옆 동 남자와 맞팔…남편은 '바람' 난리" 억울
- 초등학생 수프에 체액 넣은 교사…몰래 찍어 자기들끼리 영상 공유
- "남사친과 방 잡고 공부했다가 불륜 오해…남친은 잠수, 상간녀 될 뻔"
- "남편 외도로 이혼했는데…'내가 미쳤나 봐, 외롭다' 연락" 아내 분통
- "데이팅 앱서 여자 만나 성관계한 남편…변호사 사건 접수도 안 해 '수상'"
- 폭우 등굣길 여고생에 우산 건넨 40대…현관문 앞 두고간 보답품이 '깜짝'
- '췌장암 투병' 배연정 "의사 가망 없다고…4년간 못걸었다"
- "중딩 딸이 '내 소비쿠폰 내놔' 소유권 주장 난리"…온라인 떠들썩
- 배우 윤주, 간이식 후 회복 근황 "기적 선물받은지 4년…고마운 그분에게"
- "12년 친구에 영끌해 50만원 축의금…내 결혼식 땐 '달랑 5만원'" 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