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6년 11월 03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김봉수 기자가 쓴 김병준 참여정부 시절 동료 "아이디어·이론도 없이 권력욕만" 혹평입니다.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03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김봉수 기자가 쓴 김병준 참여정부 시절 동료 "아이디어·이론도 없이 권력욕만" 혹평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1위 김병준 참여정부 시절 동료 "아이디어·이론도 없이 권력욕만" 혹평
2위 '朴대통령 직접 수사', 검찰 다가섰다
3위 연예계까지 손 뻗친 최순실…안민석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밥 사주며 자락을 쭉~”
4위 전여옥 "朴대통령, 퍼스트레이디와 대통령직 혼동하는 것 같다"
5위 최순실 측 이진웅 변호사,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돌연 사임…왜?
6위 "최순실 모른다"던 조윤선, 정무수석 시절 정유라와 사진 '찰칵'
7위 정병국 "朴,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野 하야 주장 유도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8위 김진명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 7시간 뭘 했는지 짚이는 데가 있다”
9위 채동욱 前 검찰총장 “눈치가 없어서…자기만 빼고 법대로였다” 자기는 누구?
10위 [11·3부동산대책]과열 잡고 불씨 살리고…콕 짚어 전매제한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사 면전에 대고 "17년차 월급이 신입보다 낮아"…요즘 뜬다는 '서비스' - 아시아경제
- 촉법소년이 온다…당신과, 나의 아이에게 - 아시아경제
- '바람 피우냐' 오해받기도…1년만에 꽃미남 된 남편, 비결 알아보니 - 아시아경제
- 딸과 산책하다 사위 외도 본 장모, 부부싸움 말리다 심장마비사 - 아시아경제
- 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야근도 없다…여대생들 몰린 '이곳' - 아시아경제
-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 아시아경제
- "엄마가 혼자 담근 김장김치 친정에 나눠주는 새언니…제가 못된 건지" - 아시아경제
- '만 29세인데' "너 30대잖아"…그냥 세는 나이 씁니다 - 아시아경제
- "북한 병사들에 집단성폭행 당했다"…러시아 여대생 폭로 - 아시아경제
- 잠실 롯데백화점은 이미 "메리 크리스마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