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 못보는 정부, 주택공급 줄여 가계빚 잡는다?

기자 2016. 8. 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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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정부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주택공급을 조절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반년 지나 또 대책을 내놓은 정부를 두고 가계부채 관리가 실패한 것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Q. 주택공급관리 정책포함…평가는?

Q. 가계빚 1,250조 돌파…왜?

Q. 제2금융권 가계빚 폭증…왜?

Q. 주택공급 줄여 가계빚 잡는다?

Q. 택지공급 축소 효과, 언제쯤?

Q. 전매제한 빠진 대책 실효성은?

Q. LTV·DTI 규제 빠져…왜?

Q. 실수요자도 잡는 부동산 대책?

Q. 지방부동산 타격은 없나?

Q. 가계부채, 공급줄이기로 될까?

Q. 현실적·구체적 방안은 없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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