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 청소년 경연대회 시상

2012. 4. 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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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삼성전자(북미총괄 부사장 김양규·사진 맨 오른쪽)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과학·기술·수학 경연대회인 '제2회 미래를 위한 대비' 시상식을 열었다. 삼성전자의 미국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미 전역의 1800개 학교가 참가했다.

워싱턴/권태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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