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사먹던 '딸기시루'에 곰팡이…성심당 판매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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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인기를 끌던 '딸기시루'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성심당은 최근 일부 제푼에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이 된 '딸기시루'의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성심당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품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딸기시루 판매를 조기 종료하고 고객이 제품 수령 전까지 냉장이 가능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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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인기를 끌던 '딸기시루'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성심당은 최근 일부 제푼에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이 된 '딸기시루'의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원래는 이달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었다.
성심당 측은 조기 종료 이유를 "급격히 올라간 기온과 딸기 수급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딸기시루는 4단 시루에 딸기가 가득 담겨 전체 무게가 2.3㎏에 달해, 매년 겨울 판매가 시작되면 '오픈런'과 줄서기 대란을 일으키는 성심당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딸기 시루가 판매되는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되는 제품의 관리에 허점이 생겨 일부 딸기시루에서 곰팡이가 핀 딸기가 발견됐다. 민원을 받고 현장을 점검한 대전 중구는 철저한 온도관리를 당부하며 계도 조치했다.
성심당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품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딸기시루 판매를 조기 종료하고 고객이 제품 수령 전까지 냉장이 가능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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