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홍상수" 김민희 아들 얼굴, 외부에 '최초공개'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얼굴이 처음으로 외부에 포착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홍상수·김민희 커플이 갓난아기와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 장면은 혼외자 출산 이후 두 사람의 공식적인 첫 외출이자, 신생아의 외부 첫 공개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민희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었고, 아기의 얼굴은 작은 모자로 가려져 있지만 일부 윤곽이 드러난 상태였다. 아기와 눈을 맞추듯 미소 짓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해당 사진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홍상수 닮은 것 같다”, “모자 써도 귀여움은 감출 수 없다” 등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두 사람 곁에는 또 다른 중년 여성도 함께 걸으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의 외할머니 혹은 산후조리를 돕는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 1월,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남자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 후에는 하남시의 산후조리원에서 머물며 회복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6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홍상수 감독은 법적으로는 여전히 기혼 상태지만, 김민희와 함께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해외 영화제 위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외출을 통해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아이의 모습이 공개된 만큼, 향후 가족으로서의 행보에도 더욱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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