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서구 5천만원에 입주 가능한 '한화 꿈에그린'
잔금은 입주 후 3년 뒤에, 담보대출 이자는 2년간 회사대납 국내 10대 브랜드 건설사인 ㈜한화건설은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선 최초로 입주 후 장기 잔금 유예제와 장기 중도금 이자 지원제를 단행한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는 5000세대 가좌지구 7단지로 총 545가구로 구성됐으며 163/164㎡ , 191㎡ 중 일부 세대가 그 대상이다.
이번 특별분양 세대는 입주 때 들어가는 잔금(35%)을 입주 후 최장 2014년도까지 무이자 원금납부가 가능하도록 하고 중도금(60%)대출 이자 또한 약 2년간 지원 해주는 파격조건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계약금 4~5천만원이면 즉시 입주 할 수가 있고 계약과 동시에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1400여만원 상당의 발코니 무상확장과 각종 빌트인까지 기본으로 시공해주고 있어 계약금만 납부하면 추가부담 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5,000여세대가 입주해있고 개발 완료 단계인 일산 가좌지구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금년 7월 제 2자유로 장 산IC 개통으로 서울과의 거리가 20여분대로 단축되었고 교통혁명이라 할 수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추진 확정되어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다.
특히 단지와 차량으로 5분거리에 한류월드, 킨텍스 국제 무역전시장, 5성급호텔, 세계 최대 실내 워터파크와 스노우돔, 아쿠아리움 수족관, 브로맥스 영상타운, EBS통합사옥, 하나은행 금융복합타운등이 순차적으로 입점 및 개장 예정이어서 투자가치 또한 우수하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금번 특별분양으로 잔여세대 분양마감이 임박하여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031) 973 - 9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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