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평형의 아파트가 대세라는데..

2010. 1. 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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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금 60% 중 (1, 2차 30% 무이자 융자/ 3, 4차 30% 이자후불제)-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양도세 100% 면제(2월 11일 이전 신규계약 분에 한 함)- DTI 규제 미적용- 1가구 2주택 미적용- 분양가 3.3㎡ 당 900만원대

최근 소형 평형의 아파트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소형아파트 강세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1~2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현재 1~2인가구는 728만4684가구로 전체가구의 43.1%에 달한다. 이는 9년 전인 2000년(34.7%)에 비해 8.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2030년이 되면 1~2인가구는 전체의 51.8%로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 다음으로 공급부족을 들 수 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2000년만 해도 수도권에서 20평형대 이하 아파트는 6만9731가구가 신규로 입주, 40평형 이상의 대형 입주물량(3만660가구)의 2배를 넘었다. 그러나 2009년 20평형대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7650가구로 40평형대 이상의 대형(3만5274가구)의 절반에 불과한 실정이다. 공급이 모라자니 소형이 희소가치가 부각돼 상대적으로 강세를 띨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그리고 본격화한 뉴타운ㆍ재개발 이주, 소형아파트 대체재인 다세대ㆍ다가구주택ㆍ오피스텔의 위축, 불황에 따른 '실속소비' 성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도 한시적 폐지 등도 소형 강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런 시기에 발맞추어 우미종합건설은 영종하늘도시 A38블럭에 우미린 1,680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6층 12개동규모로 최근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79㎡(구25평형)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초대형 중앙광장과 탁월한 개방감을 주는 필로티로 구성되며 약53% 조경면적 비율로 공원화하였으며, 중앙광장, 생태연못, 물놀이장 등을 통한 행복단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전세대 남향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 하였다.

입주민을 위한 리조트급 문화커뮤니티로 실내 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실, 대형독서실, 북카페, 코인세탁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양도세 100% 감면의 특혜가 주어지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500만원이고 중도금 60%(30%는 무이자용자, 30%는 이자후불제이다.) 2012년9월 입주예정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최상의 조건을 자랑한다.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이므로 사전 신청금 입금은 필수이다.

입금청액계좌 : 우리은행 1005-087-111112청 액 금 : 100만원예 금 주 : (주)우산건설(분양문의 070-8897-2989)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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