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스켈리 결승골' 잉글랜드, 투헬 감독 데뷔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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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18살 신예 스켈리의 결승 골을 앞세워 투헬 신임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스켈리는 전반 20분 벨링엄이 문전으로 찔러준 패스를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 골을 뽑았습니다.
잉글랜드는 후반 32분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투헬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가뿐하게 잉글랜드 대표팀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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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18살 신예 스켈리의 결승 골을 앞세워 투헬 신임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1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켈리는 전반 20분 벨링엄이 문전으로 찔러준 패스를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 골을 뽑았습니다.
잉글랜드는 후반 32분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투헬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가뿐하게 잉글랜드 대표팀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G조에서는 폴란드가 레반도프스키의 결승 골에 힘입어 리투아니아를 제압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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