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감시황] 코스피 2200 가까스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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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00선을 회복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0p(0.47%) 상승한 2202.47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0.72p(0.03%) 하락한 2191.35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17p(0.32%) 오른 671.6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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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0p(0.47%) 상승한 2202.47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0.72p(0.03%) 하락한 2191.35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471억원어치, 1051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외국인이 236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띄웠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에선 SK하이닉스가 4.21% 오르며 선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24%), 네이버(2.21%), 삼성SDI(1.67%) 등도 상승 마감했다. 다만 LG화학(-1.01%), 카카오(-0.50%), 셀트리온(-0.30%) 등을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복(1.73%), 건설업(1.70%), 의약품(1.37%), 철강금속(1.31%), 운수창고(0.89%), 종이목재(0.69%) 등이 올랐다. 전기가스업(-1.28%), 음식료업(-1.03%) 등은 하락 마감했따.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17p(0.32%) 오른 671.6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68억원어치, 6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826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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