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통유리 건물이 환경파괴 주범?
신영빈 2019. 5. 7. 13:30
미국 뉴욕시는 최근 유리 외벽 고층건물 신축을 금지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유리 외벽은 온실가스 배출 주범으로 지목됐다. 열 차단이 안 돼 에너지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빛 반사율이 높아 이웃 건물에 강한 반사광을 비추기도 하고 야생조류가 충돌해 죽는 문제도 야기한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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