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부상에 입술을 깨물며' [사진]
최규한 2025. 3. 20. 23:22
[OSEN=고양, 최규한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홈에서 오만에 1-1로 비겼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 맞대결을 치러 1-1로 비겼다.
전반 한국 백승호가 부상으로 쓰러진 가운데 스태프가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3.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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