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9일간 기적의 다이어트 하더니..48kg 몸무게 인증 '뼈 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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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48kg 몸무게를 인증했다.
23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8일차 눈바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브라톱을 입은 채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더 빼면 안될 것 같다..."며 체중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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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48kg 몸무게를 인증했다.
23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8일차 눈바디"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브라톱을 입은 채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허벅지 역시 군살없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그는 "아이폰 기본카메라 원본. 거의 결혼식때 몸무게네"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영상을 추가로 업로드 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더 빼면 안될 것 같다..."며 체중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속 체중계에는 '48.21kg'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체중계와 함께 찍힌 미자의 발은 뼈가 드러나 앙상한 모습. 그럼에도 미자는 "딱 오늘까지만"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미자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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