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손해보험, PO 1차전 승리…89.4% 확률 챙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B손해보험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고 첫 승을 가져갔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오늘(26일) 홈구장 의정부 경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에서 비예나와 나경복, 야쿱 삼각편대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1로 제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러셀이 31득점, 김민재가 10득점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습니다.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역대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확률은 89.4%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B손해보험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고 첫 승을 가져갔습니다.
KB손해보험은 오늘(26일) 홈구장 의정부 경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에서 비예나와 나경복, 야쿱 삼각편대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1로 제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러셀이 31득점, 김민재가 10득점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습니다.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역대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확률은 89.4%였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가난한 자의 벗' 하늘로
- 특전대대장, 尹 앞에 두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발언
- 관악구 아파트 사망자는 방화 용의자…"농약분사기 사용"
- 경찰 피해 도망가다 쓰레기통 속에 쏙…만취 무면허 운전자 덜미
- "챗GPT, 너밖에 없다"…AI에게 고민 털어놓는 청년들
- 교제 빙자 심리적 지배로 100억원 가로챈 20대 구속 기소
- 전기장판 아래 850만 원…대낮 빈집 턴 60대 남성 구속
- 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한 야구…천만관중 기록의 명암
- 백악관 평면도를 '전 직원 공개'로…미 행정부 잇단 보안 사고
- 인순이, 김종민 비연예인 아내 얼굴 유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