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美 배우, 임신 중 24세 나이로 사망…"트라우마로 약물 복용"
김태형 기자 2025. 4. 24.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아역 출신 배우 소피 니웨이드가 세상을 떠났다.
23일(현지시간) 피플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소피 니웨이드는 지난 14일 사망했다.
사망 증명서에 따르면 소피 니웨이드는 사망 당시 임신 중이었다.
사망 당시 한 남성이 소피 니웨이드와 함께 있었지만, 그는 경찰에 신고한 인물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스트비 배인, 공연 도중 커밍아웃 "자랑스럽다"
- 현영, 명품 사은품 판매 논란 '시끌'…"현실판 슈블리맘이냐"
- '6월 결혼' 최여진, 결혼 이유·사이비설·한집살이 억측에 분노 "영상·댓글 내려라"
- "2018년에 이런 큰일이?" 서효림, 김상혁과 '뜬금' 불륜설 전말 [ST이슈]
- 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실태 충격 폭로 "女연예인, 사업가 세 명 동시에 만나"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수천만원 사기 혐의로 피소
- '방송 활동 중단 선언' 백종원, 사과 영상 댓글창 막았다
- 손흥민, "임신했다" 협박한 20대 여성 고소
- "허위사실"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 강력 법적 대응…원빈도 선긋기 [종합]
- '너의 연애' 리원, 벗방 BJ 인정→이번엔 출연자 부적절 만남 제안? "사실 아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