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어쩌라고' 토론 무례… 팩트체크도 괴문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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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서뉴후보의 TV토론 태도를 비판했다.
전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발언에 이재명 후보가 "그래서 어쩌라고요"라고 답한 대목을 문제 삼으며 상대 진영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이 온라인에 배포한 '팩트체크' 자료를 두고도 "괴문서"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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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9일 서울시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상당수를 대표하는 정당의 후보에게 그런 식의 응답을 하는 건 기본적으로 존중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그런 본인 인성을 좀 되짚어봤으면 좋겠다"며 "예전에도 언론 질문에 '예의 없다'며 응답을 거부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이 온라인에 배포한 '팩트체크' 자료를 두고도 "괴문서"라고 지칭했다. 그는 "팩트체크라고 붙여놓고 내용을 보면 '이재명이 말했기 때문에 맞다'는 식"이라며 "정상적인 정치 집단이라면 국민을 상대로 이런 자료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 후보가 반복해서 주장해온 '호텔 경제학'에 대해선 "정확히 뭘 염두에 두고 만든 모델인지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호텔 숙박비가 돌고 도는 구조로 경제가 살아난다는 이 후보 주장은 케인스 승수효과와도 전혀 맞지 않는다"며 "며칠 전엔 또 외상값을 서로 갚아준다는 방식으로 말을 바꿨는데 이런 식의 무한순환 구조는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주 4.5일제 관련 논쟁에 대해서도 "임금 삭감 없이 시행하겠다고 했지만 방법론은 없고 그냥 된다더라 식"이라며 "이건 논리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책이 아니라 감정적 호소만 남은 무책임한 정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후보 왼쪽엔 아무도 없다. 본인이 스펙트럼 가장 끝에 있으니 '극단'이 뭔지는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며 "다음 토론 때는 그들이 만든 괴문서를 직접 들고 가서 물어보겠다"고 예고했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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