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어요”…숨진 채 발견된 엄마의 쪽지
김동욱 2025. 5. 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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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어요."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60대 여성 A씨의 옷주머니에 발견된 쪽지 내용이다.
딸도 쪽지를 남겼는데, 힘겨웠던 삶에 대한 회한과 A씨에 대한 미안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이혼한 뒤 두 딸을 홀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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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엄마·20대 딸 숨진 채 발견
지병 앓으며 경제적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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