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이라더니…드디어 밝혀진 조세호 아내 정체(+놀라운 인맥)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직접 정수지와 슈퍼모델 동기였다고 밝혀, 소문만 무성했던 조세호 아내의 정체가 마침내 뚜렷해졌다.
17일 유튜브 채널 ‘배지현 Bae Jihyun’에는 아나운서 정용검, 박지영이 게스트로 나와 배지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아나운서 셋이 모이면 귀에서 피가 난다…1n년 찐친들의 폭로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형수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5일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약 27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만약 어렸을 때로 돌아가면 슈퍼모델 대회에 또 나갈 것이냐”는 정용검의 질문에 배지현은 “(당시에) 재밌었다. 지금도 슈퍼모델 동기들과 연락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영은 “얼마 전에 조세호 결혼식 기사 뜨는 걸 봤다. 배지현이 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했다길래 ‘너 조세호랑 어떻게 알아?'’라고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당시 배지현은 박지영에게 자신의 슈퍼모델 동기가 조세호의 아내라고 밝혔다고 한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배지현도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조세호는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조세호는 “와이프가 출근하고 내가 배웅하는 입장이다. 내가 ‘잘 다녀와요’ 하면서 까치발 들고 뽀뽀한다”며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더해 “강아지 계단을 두고 거기에 귀엽게 올라가서 (뽀뽀한다)”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의 키는 166.9cm로 174.5cm인 아내보다 약 8cm 작다.

조세호와 정수지는 지난해 10월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신혼집을 용산으로 구한 이유에 대해 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서 “나도 나지만 배우자의 입장도 고려를 해야 하지 않나. 아내가 직장을 다니는데 강남에 있다. 역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 좋더라. 어느 쪽에서 살까 하다가 아내가 이쪽 근방이 좋지 않겠냐고, 본가와도 가깝고 하니까 이쪽 근방이면 좋겠다고 해서 이쪽으로 왔다”고 아내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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