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김승혜, 임신 확률 5%에 충격→눈물 “나는 아니겠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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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가 산전 검사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
착잡해진 상태로 차에 탄 김승혜는 "지금 웃는 게 아니다. 눈물이 난다.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저는 축구를 하고 있고 정신 연령이 다른 친구들보다 어리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는 아니겠지', '내 생체 나이는 젊겠지'라는 저한테 거는 가스라이팅을 해 왔는데, 이렇게 산전 검사를 해 보니까 느껴진다. 임신 못 한다는 것도 아니고 확률이 많이 낮아진 건데. 혹시 나 울고 있니? 나이가 야속하다. 제가 볼 때는 축구를 할 때가 아니라 임신할 때다"라고 현실을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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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승혜가 산전 검사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5월 15일 김승혜 채널에는 ‘산전검사 받고 현실을 알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혜는 결혼 준비로 바빠 못했던 산전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자궁 난소기능 평가 수치인데 1.93이다. 지금 만으로 37세다. 개수는 38세 평균이고 난자의 질은 37세다. 이 정도면 그냥 본인 나이에 맞게 나왔다. 문제 되는 거 없다”라면서도 “다만 나이가 만 35세 넘으셨기 때문에 난자의 질이랑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나이만 고려했을 때 임신률이 많이 떨어진다. 한 번 임신할 때 임신률이 매달 5%다. 출산까지 할 수 있을 확률이”라고 진단했다.
충격을 받은 김승혜는 “그럼 어떻게 하나”라고 걱정했다. 의사는 “제일 높은 게 20대는 최고가 21%다. 35세가 넘어가면 39%만 건강한 난자다. 10개 중에 4개만 건강하고 6개는 염색체가 이상한 난자가 나오기 시작한 거다. 35세가 넘으면 난자가 나오기는 하는데 반은 비정상이다. 임신이 잘 안되거나 임신해도 유산이 되서 출산률이 떨어지는 거다. 빨리 임신을 하면 좋다”라고 강조했다.
착잡해진 상태로 차에 탄 김승혜는 “지금 웃는 게 아니다. 눈물이 난다.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저는 축구를 하고 있고 정신 연령이 다른 친구들보다 어리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는 아니겠지’, ‘내 생체 나이는 젊겠지’라는 저한테 거는 가스라이팅을 해 왔는데, 이렇게 산전 검사를 해 보니까 느껴진다. 임신 못 한다는 것도 아니고 확률이 많이 낮아진 건데. 혹시 나 울고 있니? 나이가 야속하다. 제가 볼 때는 축구를 할 때가 아니라 임신할 때다”라고 현실을 체감했다.
김해준에게 검사 결과를 전달했다는 김승혜는 “‘오빠 나 산전검사 결과 나왔어’라고 얘기하는 도중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오빠도 막 ‘갑자기 왜 울어?’라고 하고 저도 당황했다. 오빠한테 무덤덤하게 ‘이런 결과가 나왔어’라고 얘기하려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 영상을 찍지 못했다. 눈물 흘릴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오빠가 많이 위로해줬다. 서로 같이 노력을 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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